LG하우시스 리틀램 놀이방매트
안녕하세요 나콩마미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아이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으로 매트는 여러장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희 집에도 나콩이가 뒤집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침대보다 배밀고 다닐 안전한 공간이
필요해서 그냥 바닥보다는 푹신푹신한 매트를 구입하려고 인터넷 검색을 했습니다~
검색하니 매트 브랜드 회사도 많고 두께며 이것저것 종류가 엄청 많드라구요;; 그러다 알게된 LG하우시스
놀이방매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도 이미 많이들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2014년 청말띠에 태어난 아기들은 거의다 포니무늬 LG하우시스 놀이방매트를 사용하던데
저희 나콩이는 더 귀염귀염한 리틀램무늬로 친정엄마 찬스로 구입 했습니다 알록달록 여러무늬를
가진 양들이 놀이방매트를 수놓았는데요~ 색상도 강한색이 아닌 파스텔계열이라서 더 맘에 들더라구요~
크기는 230 x 140 x 1.5cm로 구입했습니다^^
놀이방매트 사진 찍고 있는데 저희 나콩이 등장~~;;
아이가 매트한쪽을 접고 눌러도 부드럽게 접히고 푹신하니까 저려고 한참을 있었어요~그리고
양무늬 뒷면은 환한톤의 나무장판무늬 라서 양무늬가 실증나며 나무장판무늬로 뒤집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양무늬를 좀 더 가까이 찍어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란한 색과 어지러운 무늬보다 이런 느낌의
놀이방매트가 더 맘에 들었습니다^^ 처음에 매트가 배달 됐었을때 매트 한쪽이 푹 들어가서 배달되서
상담받으니 들어간거는 2주이내로 다시 원상복구 된다고 기다려보라는 상담언니의 쿨한 대답~ 말투
때문이였는지 기분은 좀~~ 좋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놀이방매트가 맘에 들으니 참았습니다~ 음푹 들어간거는 2주아니고 하루이틀 지나니
다시 원상복구 되었습니다~ 매트 두께는 1.5cm로 매트를 밟았을때 푹신~ 들어가서 느낌이
좋고 아이가 앉아서 놀다가 뒤로 쿵 넘어져도 아파서 울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아이를 놀이방매트를 구입하신다면 가격이 착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추천합니다^^!!